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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공개] 촌놈들의 언어 제국주의
앵무새는 사람의 말소리를 흉내 낼 수 있어도, 그 뜻까지 아는 것은 아닙니다. 어떤 사람이 앵무새 앞에서 "안녕하세요."라고 말한다면 앵무새는 어렵..解明의 수사학|2010-02-21 08:39 pm추천 -
[비공개]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기 전에
우리에게 한글은 어쩌면 공기 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. 늘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줄 모르기 때문이죠. 그래서 해마다 돌아오는 한글날이 되면 우리는..解明의 수사학|2009-11-08 03:38 pm추천 -
[비공개] 한글날에 다시 듣는 세종어제훈민정음
벌써 한글날이 모레 앞으로 다가왔네요. 오늘은 오랜만에 모교에 가서 필요한 서류를 찾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광화문 광장에 들렸는데, 한글..解明의 수사학|2009-10-07 10:29 pm추천 -
[비공개] 제 삶에 좀 더 충실하려고 합니다
이제까지 제블로그에 썼던 글은 모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.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몇 달 동안은 제 삶에 좀 더 충실하려고 합니다. 발길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20 09:31 pm추천 -
[비공개] 고인의 명복을 빈다
김대중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.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당신의 몸 절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, 그로부터 석 달도 채 지나지 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18 09:21 pm추천 -
[비공개] 『한국고전시가론』을 읽고서
『한국고전시가론』을 읽고서 필요한 부분을 옮겨적고 있다.책에서 정병욱 교수가<처용가(處容歌)>와 <모죽지랑가(慕竹旨郞歌)>같은 이른바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17 11:04 pm추천 -
[비공개] 무엇 하나라도 제대로 풀린 게 없다
어제 대통령의광복절 경축사를 놓고 노컷뉴스에서 '지난해 취임 이후 '촛불정국'과 '용산참사', '조문정국', '미디어법 처리' 등 수차례의 위기를 정면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16 08:48 pm추천 -
[비공개] 영웅의 후예들의 몰락
어제 <양풍전(梁風傳)>을 읽으면서 재밌게 느낀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웅의 후예들의 몰락이었다. 다른 군담소설이 그렇듯이 <양풍전>도 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12 09:31 pm추천 -
[비공개] 주말이면 가는 시립도서관
주말이면 가는 시립도서관은 교통편이 안 좋다. 걸어가면 20분밖에 안 걸리지만 높은 언덕 하나를 넘어야 하고, 버스로는 두 정거장이지만 정류장에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08 09:25 pm추천 -
[비공개] 다시 '야만의 시대'가 온 대한민국
화법 교과서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. '열린 마음으로 말을 듣게 되면, 나와 다른 견해를 들었을 때도 상대방이 틀렸다고 단정하기에 앞서 내 주장에 대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05 08:37 pm추천 -
[비공개] 나와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도 존중하는 것
이미륵(李彌勒)의 <압록강은 흐른다>을 보면, 소설 속에서의학을 배운 주인공'나'는 한의학을 접했을 때 받은 느낌에 대해서이렇게 말한다.'우리..解明의 수사학|2009-08-03 09:16 pm추천 -
[비공개] 목숨을 걸고 교단에 서야 한다
옛날에 어느 시인은 '이 땅에서 / 좋은 선생이 되려거든 / 목숨을 걸고 교단에 서야 한다.'라고 외쳤지만, 이 외침은 아직도 유효한 것 같다. 물론 옛날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31 08:29 pm추천 -
[비공개] , 인류의 최초 달 착륙과 그 씁쓸함
인류가 달에 처음으로 달을 들여놓은 지 어느덧 4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(물론 달 착륙은 조작이라고 믿는 분들도 계시지만요). 스탠리 큐브릭(Stan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28 10:43 pm추천 -
[비공개] 약자의 커다란 무기
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점심을 먹고서 문학실에서 <소경과 앉은뱅이 문답>과 <거부오해>라는 소설을 읽었다. <대한매일신보>에서 실렸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26 10:11 pm추천 -
[비공개] 천황은 백제어로 말했을까?
가끔 아버지께서는 신문 자료를 스크랩해서 제 책상 위에 올려놓으시고는 하는데, 그래서 며칠 전 『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』라는 책을 내게 된김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25 12:56 pm추천 -
[비공개] 독서란 장차 제 몸을 닦기 위함이 아닌가
"그렇다네. 대저 독서란 장차 제 몸을 닦기 위함이 아닌가. 그런데도 과거 시험을 준비하는 자들은 영리에만 다급하므로, 외워 암기하고 슬쩍 베껴 표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24 09:51 pm추천 -
[비공개] 진짜 친일청산을 해야 할 것은 당신의 마음
이런 덧글이 달렸는데(관련 글), 바빠서 길게 글 쓸 시간은 없고 간단하게 말하겠다. 먼저 두계(斗溪)의 아버지는 이완용이 아니라 이봉구이다. 기본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21 09:26 pm추천 -
[비공개] 우리 각하는 절대 그랬을 리가 없다
가카가 아무리 미워도 이러지 맙시다...우리 각하께서 이번에 방한한 율리아 볼로디미리우나 티모셴코(Юлія Володимирівна Тимошенко) 우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19 10:36 am추천 -
[비공개] 나디아 코마네치의 눈빛
인터넷에서 나디아 코마네치(Nadia Comaneci)에 관한 글을 읽다가 옛날 광고 하나를 오랜만에 다시 봤다. 코마네치가 체조에서 처음으로 10점에 '10점'을 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18 04:17 pm추천 -
[비공개] 이제 '싸울아비'는 그만
이번에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는 <비흔>이라는 만화에 '싸울아비'라는 말이 나온다. 그러나지난해에도 이와 관련된 글을 쓴 일이 있었지만(관련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12 01:11 am추천 -
[비공개] ,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
영화 <반두비>에서 이주노동자 카림과 여고생 민서를 이어주는 것은 바로 '밥'이다. 민서가 카림이라는 인간과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경찰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11 10:50 pm추천 -
[비공개] 조그만 한 개의 행복
행복을 찾아 경성(京城) 시내이곳저곳을 돌아다녔던 구보(丘甫)는 그곳에서'조그만 한 개의 기쁨'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. 구보가거닐었던 경성은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06 09:32 pm추천 -
[비공개] 미디어다음 오늘의 인물
미디어다음의 오늘의 인물로 선정된 이덕일 씨(관련 기사). 중간에 『화랑세기』 필사본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, (지난 『삼국사기』 초기 기록의..解明의 수사학|2009-07-02 07:51 pm추천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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